인사말
KBK한국복싱중앙회
KOREA BOXING KEYSTONE

KBK대표 인사말
반갑습니다.
KBK한국복싱중앙회 대표 고명곤입니다.
많은 경비와 열악한 여건들로 지방 복싱인들의 제한된 기회를 안타깝게 생각해
본 협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선수들이 본 협회를 통해 다듬어지고 성장하여 지방권에서도 훌륭한 선수들이
보다 많이 배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본 협회는 챔피언벨트의 무상보급으로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로 일선 체육관에는 경영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본 협회의 어떠한 사업적 이득보다는 그 수익을 다시 돌려드려 봉사하는 자선단체의 마음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의 생활복싱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일선 관장님 과 동호인들께서 참여하고 싶은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복싱인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KBK한국복싱중앙회 회장 윤희성입니다.
급변하는 스포츠 환경 속에서, 복싱은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가치를 지닌 종목입니다. 하지만 복싱인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현실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KBK한국복싱중앙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복싱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이 환경적 한계로 인해 성장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저희 협회의 설립 취지이자 핵심 사명입니다.
저희는 단순한 경기 개최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습니다.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체육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그리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연계 등, 복싱 생태계 전반을 위해서 최선를 다할것 입니다.
특히, 협회의 모든 수익과 자원은 투명하게 운영되며, 복싱 현장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윤보다 가치를, 단기성과보다 장기적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KBK는 지역 기반 복싱의 구심점으로서, 선수 발굴과 양성, 지도자 지원 등 복싱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이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복싱이라는 이름 아래 묵묵히 걸어가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함께 걷겠습니다.
복싱을 사랑하는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괄과장 인사말
반갑습니다.
KBK 한국복싱중앙회 총괄과장 장선화 입니다.
복싱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협회를 통해 조금 이나마 힘이 된다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보람됩니다.
저의 본업인 병원 업무로 때로는 힘이들고 부족한 시간으로 업무처리에
다소 지연될수 있습니다 만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빠른 시간안에 등록처리 도와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같이하는 시간은 부족 하지만 협회의 일원으로서 선수분들의
등록 관리와 경기대진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무를 즐길 것이며, 여러분과의 인연도 이어나가고 싶어요.”
대회에 출전한 선수분들의 멋진경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전무이사 인사말
반갑습니다.
KBK 한국복싱중앙회 전무이사 배석준입니다.
복싱을 좋아하고 운동을 해왔던 저에게는
어느덧 대표님을 뵙게 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지금보다 더욱 복싱에 대한 문화와 더 많은 지도자, 선수분들이
더욱 크게 성장하고 활성화 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소망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운이 좋게도 대표님의 좋은 취지로 설립된 KBK 한국복싱중앙회에
봉사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KBK 한국복싱중앙회 전무이사로써 대표님을 보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이갈 것을 약속드리며
지도자분들과 회원님들과 소통하여 본 단체의 운영방법과 발전방향을 고민하고
생활복싱단체의 활성화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여 복싱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